내가 한자공부를 마지막으로 했던건 중학교때였던것 같다.
중학교때 한문과목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공부를 했었는데,
그때 정말 기본적인 한문을 배웠던게 마지막이였다. 한글이
한문에서 따온건데 한자를 너무 몰라도 되는건가
싶을정도다. 요즘에 중국어 배우는 사람이 많아서 중국어
배울때 한자를 배우던데, 그러면 한국식으로 얘기하는것과
다르지않을까? 사실, 잘 모르겠다. 그냥.. 저번에 티비를
보는데 사극에서 붓을 들고 한문을 써내려가는데, 앞으로
그렇게 써내려갈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한글도 잘 모르는데 한자공부하는것도
우습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자를
잊고살면은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다닐때 한자를
좋아해서 다른 공부안하고 한자공부를 열심히 했던 기억은
있는데, 지금은 한자를 하나도 모른다. 전혀.. 모른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다. 영어는 정말 갓난아이부터 주입을
시키면서 한자를 잊고 사는 한국사람들..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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