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3일 일요일

오랜만에 마트에서 초밥






정말 어렸을때는 마트에서 파는 초밥이 맛이 없다는걸
몰랐다. 나중에서야 일식집 찾아다니면서 고급스런 초밥을
먹어보고나서야 마트초밥이 정말 싸구려였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어제 저녁에 장을 보다가 초밥이 눈에 띄여서 몇개
집어왔다. 몇개라고 해도.. 항상 한상자에 10개까지

들어가다보니까 10개나 20개를 구매하는것 같다. 해산물질이
아무리 싸구려라고 해도, 맛은 맛있었다. 약간 마트에서 파는
인스턴트초밥같달까? 당연히 일식집에서 파는 초밥과
비교해서는 안되겠지만, 초밥이 맛있었다. 가끔씩 마트갔다가
남아있는 초밥들 세일할때면 사먹는데 오랜만에 득템한것 같고

간식으로 배를 채운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치만,
절대로.. 원가주고는 못 사먹을것 같다. 그냥 별미로
세일했을때 사먹어야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으니 간식으로
먹어야한다. 마트초밥은 다양성이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초밥의 종류가 있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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