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5일 화요일

단풍구경, 엄마랑 나랑





단풍잎이 다 떨어지기 전, 노랗고 빨갛게 물들었을때
절경을 봐야할것 같아서 엄마랑 함께 당일치기로
여행을 다녀왔다. 엄마랑 단둘이 여행을 다녀오는건
정말 오랜만이였는데, 그동안 나는 꽤 불효녀였던것
같다. 친구들이랑 남자친구랑은 잘도 놀러다니고
여행하고 그랬는데, 왜 그동안 엄마랑 함께 여행갈

생각은 못했던건지 너무 많이 죄송했다. 고작
당일치기로 여행을 다녀온거지만, 엄마랑 나는
출발전부터 신이났다. 함께 기차타고 단풍구경을 하러
갔는데, 주말이여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다.
단풍구경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딱 정해져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건가보다. 사람이 많았지만, 엄마랑 나는

사진도 많이 찍고, 맛있는 길거리음식도 사먹고 놀다
왔다. 앞으로는 자주 엄마랑 함께 여행을 다녀야할것
같다. 나는 살기편하다고 나혼자 놀러다니고
그랬는데.. 엄마는 우리 키우시느라, 마음편히
쉬신적도 없는데 그동안 너무 나만 생각한게 아닌가싶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