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5일 화요일

혼자 안주만들어서 술한잔, 캬





집에서 술한잔해먹을때가 점점 더 잦아지는것 같다.
아무래도 밖에서 먹기도 귀찮고 요즘 술값도 장난
아니기때문에 집에서 술사다가 마시는걸로 만족하고
있다. 저녁차리는건 굉장히 귀찮아하는데 술안주
만드는건 귀찮지도 않고, 술이랑 잘 어울리게끔
맛있게 만들어서 먹고싶은 생각이 크다. 저녁은

건너뛰어도 술과 함께 먹는 야식타임은 언제나
행복하니, 나는 집에서 술마시는게 정말 좋다.
어젯밤에는 뭐 특별한걸 만들어 먹은건 아니고
마요네즈랑 치즈 왕창 넣어서 옥수수콘으로 콘치즈를
만들어 먹었다.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간편하고
맥주랑 잘 어울려서 안주로는 이만한 안주도 없는것

같다. 안에 속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여서
가격대비도 참 착하고 말이다. 매일같이 재밌는
예능을 하기는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예능을
놓친편이 있어서 그거 보면서 맥주한잔했다.
알딸딸할때쯤에 얼른 씻고 자면, 나의 하루는 그렇게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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