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5일 토요일

짠음식이 싫다






우리엄마는 간이 조금 쎄신편이다. 나는 엄마가 해주신 음식을 먹고
자랐는데, 이상하게 엄마의 요리에 익숙해지지 않은건지 뭔지..
나는 짠음식을 별로 안 좋아한다. 보통은 엄마의 음식에 따라
음식간을 느낀다고 하는데, 나는 엄마음식이 짜게 느껴진다.
어렸을때도 약간 느끼기는 했는데, 요근래 들어서 엄마가 간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시는건지 매번 짜다고 얘기를 했는데도 여전히
음식이 짜다. 나이가 들수록 음식간하는게 어렵다고 하던데..
혹시나 우리엄마도 그런 나이가 되신게 아닌가 괜히 짠하고 슬프다.
여튼, 밖에 나가서도 짠음식을 안 좋아해서 너무 짠 김치류나 젖갈,
구이같은거는 좀 기피하는편인것 같다. 짠음식을 먹으면, 먹으면서

물을 그만큼 드링킹하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화장실을 많이 간다고
해야하나? 여튼, 별로다. 남들은 외식음식 자주 먹고 그러면 간이
점점 쎄진다고 하는데, 나는 이상하게 갈수록 간이 밋밋한게 더
좋아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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