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6일 일요일

술자리에서는 일얘기는 금지






한두번 당한게 아닌것 같다. 조촐하게 회식할때나
단체회식을 할때나 일할때 힘든점이나 평소에
말하지못했던거 말하라고 해서, 술김에 이러쿵저러쿵
조잘댔는데, 다음날 회사에 출근하면.. 왠지 싸해진 느낌을
받을수가 있다. 처음에는 내가 어렸기 때문에 철없이 너무
내 속얘기를 꺼낸건가 싶어 겁이나기도 했다. 근데, 그

이후로 가볍게 얘기만 해도 느낌이 참 별로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회식자리에서.. 무조건 입을 다물고 있다. 그저
술자리를 술마시면서 즐기기만 하고, 얘기를 들어주기만
하지 내 얘기는 절대로 꺼내는 않는다. 진짜, 술먹으면서
일얘기하면서 좋았던 적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꺼내지 않는게 상책인것 같다. 원래 평소에 회사에서도
조잘대는 스타일이 아니긴한데 일과 관련된 사람들과는
확실히.. 말을 최대한 하지 않는게 답인것 같다. 괜한
얘기 주절거려서 낙인 찍히는것보다는 아무얘기도
꺼내지않고 묵묵히 있는게 훨씬 그림이 좋아보이기도 하고,
낙인 찍힐일이 없으니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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