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5일 화요일

한강에서 자전거 타기, 칼바람






둘다 자전거 타는걸 좋아해서 종종 밖에 나가
자전거를 타곤하는데, 우리가 날짜를 잘못 잡은건지
날이.. 엄청 추웠다. 둘다 자전거를 빌려서 타기
때문에 시간만큼은 타려고 했는데, 도전히 탈수가
없었다. 한강옆을 지나가서 그런건지 바람이 그냥
바람이 아니라 칼바람이였다. 차갑다못해

시려울정도였다. 볼따귀가 어찌나 시렵던지, 나는 더
탈수가 없었다. 결국 한강에서 자전거 타기는
실패했다. 오랜만에 자전거 탈 생각에 들떠
있었는데, 확실히 날씨가 많이 추워진것 같다.
겨울은 너무 길어서 싫은데 겨울이 찾아온지 꽤 된것
같은데 아직도 한참이나 남아있다. 주말에

자전거데이트는 얼른 접어버리고 우리는 따뜻하게 몸
좀 녹이려고 소주한잔 하러 갔다. 소주엔 역시
삼겹살이지 라면서 나를 삼겹살집으로 데려갔다.
뜨끈한 불 앞에 앉아있으니 온몸이 따뜻하게 녹았다.
술한잔하니 더 따뜻해지고 말이다. 맛있는 삼겹살과
소주 먹으며 우리는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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