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5일 화요일

말로만 듣던 이태원, 다녀왔다







주말에 시간을 내 이태원에 다녀왔다. 우리가 평소에
데이트하는 장소와는 꽤 많이 먼 곳이기는 하지만,
오랜만에 기분 좀 낼겸 다녀왔다. 무슨 특별한
기념일은 아니였는데 이태원에 맛집이 워낙 많다고
들었고, 약간 평소와 다른 기분이 내볼까 해서
다녀왔다. 주말 저녁에 갔더니 사람이 엄~청 많았다.

오랜만에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돌아다니려고 하니
불편하고 피곤했다. 그치만 레스토랑에서 먹은 한끼
식사는 정말 맛있었다. 서버해주시는분이 약간
어버버하기는 하셨지만, 그래도 맛은 괜찮았다.
다음에 이 식당이 가고싶으면 또 가야하겠지만, 나는
왠지 앞으로 이태원은 왠만해서는 잘 안갈것 같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복잡하고, 나에게는 왠지
어울리지않는곳인것 같아서 나는 그냥.. 평소처럼
놀고 데이트하는게 제일인것 같았기 때문이다.
남자친구는 종종 나오자고는 했지만, 나는 별로였다.
다음에는 그냥 동네에서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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