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서늘서늘한 바람이 아니라 뼈가 으스스할정도로
차가운 바람인건가? 서늘서늘한 바람이 좋아 피크닉
다녀온게 얼마안된것 같은데, 내 가을의 시간들을 누구에게
뺏겨버린건지, 어느덧 겨울이다. 추운겨울에는 아무것도
하기싫은 날이 많고, 삶의 의욕도 떨어지는것 같다.
여름에는 날이 원체 더워 살려고자하는 욕구가 넘쳐나는데,
겨울에는 그냥.. 동상이 되어버리는것도 나쁘지않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해가 갈수록 겨울이 점점 길어지는것
같다. 몸이 차가운편이라서 남들보다 추위도 더 잘타서
겨울에는 완전 쥐약인데, 너무 길다. 그리고 제일 싫은건
겨울에는 의류비용으로 지출하는 금액대가 너무 크다.
아무래도 따뜻한거 입으려면 가격을 더 주고
구입해야하는게 맞기는한데, 너무 비싸다. 여름옷과
비교하면 두배는 기본으로 넘으니, 돈도 많이 쪼들리는
계절인것 같다. 추운바람이 부는 겨울, 마음도 쓸쓸해지고
내 지갑도 쓸쓸해진다. 부족한게 너무 많은 시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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