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3일 일요일

메이크업을 바꾸다





나는 여태 365일 메이크업이 항상 똑같았다. 중간에
바꿀까싶었는데, 아침에는 출근전이라 정신이 없기도 하고,
화장하는걸 잘 모르다보니까 어떻게 바꿔야할지도 몰랐다.
다른 여자들을 보면 잘도 꾸미고 다니던데, 나는 화장을 해도
티가 잘 안나고, 바꿔도 남들이 잘 모르지않을까 싶어 그냥
매일같이 똑같은 화장만 하고 다녔다. 근데, 집에서 쉬는날

메이크업하는 프로그램을 재방송으로 보게되었는데, 너무
예쁘면서 눈에 띄지않는 화장을 보여줬다. 이상하게 그걸
보면서 왠지 따라하고싶은 욕구가 생겨서 혼자서 따라해봤다.
정말 부질없고, 내가 해봤자 모델처럼 되지는 않을거라는걸
알면서도 해봤다. 역시나, 별로였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쁘지않을것 같아서 다음날 화장법을 바꾸고 출근을 했다.
별로라는 얘기를 아직 듣지는 못해서 요즘 매일같이.. 그
화장법을 하고 다니고 있다. 쌍커풀이 없는 나에게는 너무
유용한 정보가 되어서, 나는 실현하고 다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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