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일 화요일

오랜만에 먹은 대패삼겹살






대학 다녔을때는 동기들이랑 다같이 자주 먹었었던 대패삼겹살인데, 어린시절에
너무 많이 먹었던 탓인지 사회생활을 하게된 후부터는 대패삼겹살을 거~의
먹지를 않았다. 대패부위가 많이 저렴한 편이라 별로 좋은 부위가 아닌걸
알면서 돈이 없는 학생때 너무 많이 먹어서 속이 상하기도 하고, 많이
힘들었던 생각이 나서 먹지않았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대패삼겹살을

먹으러갔다. 솔직히 나는 먹으러가기가 싫었는데 친구가 오랜만에 대패삼겹살
좀 먹어보자면서 하도 졸라대는 바람에 함께 갔다. 예전에 대학가에 가면 꼭
있었는데 요즘은 내 눈에는 잘 보이지않았던 대패삼겹살집인데, 여전히 하는
곳이 있었다. 한사람당 1인분은 턱없이 적으니 한번에 많이 시켜서 먹었는데,

확실히 양이 적긴 적은것 같다. 다 먹고나서 밥까지 볶아서 먹고왔는데, 맛은
있었다. 그치만, 그래도 나는 대패삼겹살만 하면 별로 땡기지가 않는다.
앞으로 살면서 몇번 안먹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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