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내가 클럽에 입장을 할 수 있다니.. 그저 감개무량이였다.
정말 어릴때, 20대 초반에 줄기차게 친구들이랑 다녔을때 말고는
한번도 클럽을 가본적이 없어서 정말 오랜만에 다녀오는거였다.
정말.. 몇년만인건지.. 여튼간에 다들 예쁘장하게 꾸미고서 그래도
너무 어리지않은 얘들이 가는 클럽으로 향했는데, 막상 가보니 내
또래 여자들이 꽤나 많아보였다. 물론 남자들도. 가끔씩
기분전환하러 친구들이랑 함께 다녀와도 좋은것 같다. 물론
우리들의 남자친구들이 엄청난 빡을 치겠지만, 그래도.. 가끔씩
스트레스 풀기위해서 다니는것쯤은 나쁘지않나 싶다. 아니면,
다같이 의논한 다음에 남자친구들이랑 함께 클럽에 가는건 어떤지
얘기하고 남자친구들도 데려가야할까보다. 이번에 클럽간다고하니
죽일듯이 노려보기는 했다. 아직 클럽다녀온 후에 남자친구 얼굴을
보지는 못했지만, 아마.. 꽤나 오래도록 갈것 같다. 너무
오래가면, 다음에는 그냥.. 비밀로 하고 다녀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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