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6일 목요일

새벽에 다녀온 편의점







주말저녁내내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 친구집에서 자기로하고 다같이
친구집으로 향해서 배달음식 시켜먹으면서 술한잔했는데, 다들 술고래여서
그런지 우리가 사가지고 간 술들로는 어림이 없었다. 그래서 딱 두명만
편의점에 가서 술을 사오기로 했는데, 재수없게 내가 걸려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친구랑 새벽에 편의점을 다녀왔다. 술과 함께 우리가 먹고싶었던거
이것저것 골랐더니 편의점에 있는 음식들을 하나씩 다 챙긴것 같다. 금액이
좀 나오기는 했지만, 막상 사가니 다들 잘 먹었다. 친구랑 내가 먹으려고
한건데... 이년들이 다 뺏어서 먹는바람에 술안주로 용이나게 챙겨먹은것

같다.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편하게 술자리를 가졌더니, 그동안 받았던 모든
스트레스가 한번에 다 풀리는듯한 기분이였다. 다들 사는게 바쁘다보니까
한번 모이기가 쉽지가 않은데 이번에는 시간이 다같이 맞아서 오랜만에
함께했다. 이런자리, 진짜 너무 좋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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