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거 아닐수도 있는 보여지는 외모만큼이나 목소리도 굉장히 중요한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말을 들어보지않고 겉모습만 봤을때는 외모적으로만
판단을 하는데, 처음보는 상대와 말을 나누었을때 이사람의 목소리와 말투, 억양에
따라 이미지가 바뀐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꽤나 본 것 같다. 여자같은 경우에는
겉모습에서는 쫌.. 까칠하고 예민하고 못되보였었는데, 몇마디 얘기를 나누다보면
생각보다 말을 가볍하게 하지않고 한번 생각을 하고 말을 내뱉는 모습을 보고
호감을 느낀적이 있었다. 물론 동성친구로써. 남자야, 어떤 남자든 나에게는 다
이성이니 호감, 비호감. 딱 두개로 나뉘는것 같다. 어차피 친구를 하는것도 아니고
일적인 부분으로 만난 사이가 아닌이상은 전부 사적인 자리이니 당연히 호감이 가는
목소리가 좋다. 특히 말을 크게 하지않아도 조근조근 이야기를 하는데도 괜히
신경이 쓰이고 경청하게 되는 목소리가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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